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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P 500 투자 성공하는 방법

제제맘세상이야기 2024. 7. 23. 20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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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P 500 성공하는 방법 1. S&P500 하락장 2.S&P500 하락장 투자 예시 3.S&P 500 투자마인드

투자를 어느 시기에 투자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주식을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자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주식하면 끔직한 악몽으로 생각할 수 있는 투자자도 있다고 합니다. 성장기 때 어떤 환경에 자라는 것이 중요하듯이 투자도 똑같다고 합니다. 투자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투자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.

 

 

1.S&P 500 하락장

 

 

2000년부터 2010년에 S&P500에 투자를 한 경우라면 심각한 하락장을 2번이나 겪고 10년 동안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다고 합니다. 하지만 2010년부터 주식 투자를 한 사람에게는 긍정적이었다고 합니다.10년 동안 계속되는 상승장이 이어졌고 장기투자하면 무조건 돈을 번다는 인식이 생겨났다고 합니다. 각각 10년 짧지 않은 세월이지만 이런 긴 세월동안 각자 투자에 대한 다른 관념이랑 사고가 생겨났을 수 있다고 합니다. 하지만 시장은 무조건 상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. 2022년부터 S&P50023% 하락하고 나스닥은 30% 떨어졌다고 합니다. 주식시장의 정설 중에 하나가 사건은 다르지만 경제위기가 주기적으로 온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1950년대부터 20% 이상 빠졌던 시기를 보면 9번이나 있었다고 합니다. 2008년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문에 57%의 하락이 나왔다고 합니다. 하락 일을 살펴보면 2000년도에는 929일 정도로 26개월 넘게 하락이 이어졌다고 합니다. 이 시기에는 닷컴버블로 엄청나게 버블이 형성이 되었고 꼭지 점부터 하락하는데 2년 반 넘게 떨어졌다고 합니다.

 

 

최악의 순간들을 정리해보면 2000년도랑 2008년도라고 합니다. 하락기간을 보면 2000년도에는 929, 2008년은 517일 하락이 있었고 하락폭은 49%57% 하락이 나왔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2. S&P500 하락장 투자 예시

 

 

 

2000년 하락장에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고 예시를 살펴보면 투자자 A씨는 매달 적립식으로 100만 원씩 투자를 해서 목돈 2,000만원이 들어가 있지만 계좌를 열어보니 20%가 나오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. 이런 상황일 때 2가지 가정을 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. 2천만 원을 가만히 놓아두거나 계속 100만 원을 꾸준히 넣을지 고민이 될 때 2000년 최악의 상황으로 접목했을 때 언제 원금회복을 하는지 수익은 언제 나는지 살펴보면 2,000만 원을 투자를 했고 현재 –20%인데 매달 초에 100만원씩 적립식으로 넣는다면 18개월 뒤에 최저점을 찍게 되고 36%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. 그 다음부터 주식이 상승하여 원금 회복하는데 44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. 3년이 더 넘는 시간이 걸린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2008년도를 예시로 투자를 한다고 가정을 하면 시기는 조금 더 당겨지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많이 하락한 만큼 반대로 급등도 시원하게 나왔던 시기라고 합니다. 6개월 동안 추가 하락이 일어나서 44% 하락을 하고 그 다음부터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.26개월 차에 원금이 회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. 그 다음부터 수익의 구간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.

 

하락장 시기에 100만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하게 되면 원금 회복하는 44개월과 22개월이 걸리고 이 시기에는 암담할 수 있다고 합니다. 하지만 만약 이때 100만원이 아니라 150만원을 투자하게 된다면 44개월은 34개월, 26개월이라는 기간을 19개월로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.7개월에서 10개월이라는 기간을 더 단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이 추가 납입 없이 2,000만원 그대고 가만히 두겠다는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. 추가납입 없이 그대로 돈을 넣어둔다면 원금 회복하는데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. 추가납입이 없는 경우 원금 회복하는데 81개월, 69개월이 소요 될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.S&P500 투자마인드

 

 

S&P500 연도별 수익률을 보면 최악의 하락의 순간이 지나면 급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. 눈여겨봤던 기업이나 S&P500같이 지수 추종하는 ETF를 꾸준히 모아가는 것이 답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2000년도랑 2008년도는 역사에 남는 하락장이었다고 합니다. IT버블 같은 거품이 껴있는 상태이거나 리먼브라더스 사태처럼 위기가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하락한 뒤 다시 반등을 시원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. 하락 시기에 계속 하락하는 계좌 수익률을 보는 것은 고통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. 적립식이기 때문에 매달 들어가서 하락 수익률을 보면서 그 고통을 겪어야 되는데 그걸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. 그건 바로 새로운 계좌를 하나 더 만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. 현재 계좌가 400만원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계좌에 계속 적립식으로 넣는다면 수익률 400만원이 되면 원금 회복이 되는 순간이라고 합니다. 이런 식으로 생각하며 새로운 계좌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

 

 

S&P500 과거 1994년부터 수익률을 계산해 보면 최악의 순간 2000년도랑 2008년이 들어가도 연 평균 수익률은 9.3%라고 합니다.

 

S&P500에 월 100만원씩 30년간 투자를 한다면 1년차 투자일 때에는 투자금 1200만원에 수익금을 63만원으로 6.2%로 수익률은 9.3%이지만 매달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면 9.3%를 다 가져갈 수는 없다고 합니다.

 

 

10년차가 됐을 때는 12천만 원을 투자하고 수익률이 66%이고 수익금은 7,950만원이 된다고 합니다.

 

 

20년차가 되면 투자금보다 수익금이 더 커지게 된다고 합니다. 투자금은 24천만 원이지만 수익금은 47천만 원으로 195% 수익률을 된다고 합니다.

 

 

30년차가 되면 투자금은 36천만 원이지만 수익금은 165천만 원으로 수익률은 457%라고 합니다. 투자원금의 5배가 넘는 수익금이 나온다는 것이라고 합니다.

 

 

 

이렇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해야 하고 복리효과를 계속 누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S&P500 23% 하락장일 때 매주 금요일마다 S&P5001주씩 매수했다면 2.6%라고 합니다. 1주씩 매수하게 되면 어떤 때는 저가에 사기도 하고 어떤 때는 고가에 사기도 한다고 합니다. 이런 식으로 꾸준히 사게 된다면 상승장에 더 극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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